[헤럴드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게 사우디 리야드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빈 살만 왕세자와 통화하며 “그간 우리가 부산 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해 사우디가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에 빈 살만 왕세자는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국과 모든 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ㅍ고 답했다.
이어 양측은 지난 10월 윤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의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2030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1년 반에 걸친 유치전을 펼쳤으나, 2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투표 결과 사우디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jakmee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