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지역주민 창업지원으로 1600여 명 일자리 창출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지역주민 공동체 육성사업을 통해 231개 그루경영체를 육성하여 163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상품개발 및 판로지원 등을 통해 49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48개 지역별 그루매니저 43명을 배치하고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스스로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촌경제 활성화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그루매니저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루경영체의 애로사항인 상품개발, 판로지원 등 창업 초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사업 유형을 발굴키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판로확보, 산림휴양시설과 민관협력(MOU)을 통해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 운영했으며 청년그루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실시했다.
산림청 한동길 산림안전보건일자리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 내 산림자원을 활용해 주민공동체가 창업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주민이 새로운 사업유형을 발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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