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AFP 통신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괴한이 행인을 공격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용의자가 프랑스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이며 체포되기 전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를 외쳤다고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용의자는 정신질환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슬림들이 세상에서 살해되는 걸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장관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경찰이 조금 전 파리 그르넬 인근에서 행인을 공격한 용의자를 체포했다. 파리 소방당국이 사망자와 부상자를 조치했다. 이 지역을 피해달라”고 적었다.
rim@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