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는 2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회의(COP28)에서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지이 버노바(GE), 에어리퀴드와 충남 보령에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 블루수소 사업을 성공을 위한 글로벌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블루수소는 천연가스를 통해 수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을 줄인 것이다.
SK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저탄소 액화천연가스(LNG)를 도입해 보령 블루수소 플랜트에서 수소를 생산, 이 과정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CCS 기술로 포집·저장할 계획이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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