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21년 만에 거둔 성과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생산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완성차 누적 수출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2002년 10월 한국사업장 출범 이후 21년 만에 거둔 성과다. 완성차가 아닌 부품 형태의 현지조립제품(CKD·Complete Knock Down) 수출까지 포함하면 약 2500만대에 달한다.
GM은 지난 6일 1000만대 수출 달성을 기념해 부평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누적 수출 1000만대 달성은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며 “GM은 지난 10월 국내 승용차 수출 점유율에서도 약 20%를 차지했으며, 이는 한국사업장이 GM의 글로벌 성장 전략의 일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GM은 국내 출범 이후 쉐보레 아베오, 스파크, 트랙스, 크루즈, 말리부 등 다양한 차종을 선보여 왔다. 현재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를 생산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