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 신봉동은 지난 6일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44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부동산 안심거래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유어픽이 진행한 이 교육에서는 ▷전세사기 유형 ▷피해 예방대책 ▷정부지원책 ▷등기부등본 보는 법 ▷계약 시 특약사항 작성법 등이 소개됐다.
이미숙 신봉동 통장협의회장은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확인해야 하는 사안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세계약을 앞두고 꼭 알아야할 배경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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