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라임펀드 불완전 판매에 대한 책임으로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징계 처분 취소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직무정지 처분 취소를 청구하는 행정 소송을 걸었다. 이에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 김정중)는 금융위가 박 대표에게 내린 직무정지 3개월 처분 효력을 오는 21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집행 정지 사건의 심리와 결정에 필요한 기간동안 잠정적으로 일시 정지 한다는 것이 법원의 설명이다. 법원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께 박 대표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열 예정이다.
박 대표는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지배구조법 상 내부 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으로 직무정지 3개월 결정을 받았다.
park.jiyeong@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