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월 20만원대 기숙사 5만호'를 공급하는 공약을 청년 정책 1호 공약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정책위 관계자는 "다음 주 대학생과의 간담회에서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지방에 각각 3만호와 2만호의 공공 기숙사를 공급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공공 기숙사 5만호 공급' 정책은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이 추진하려 했으나, 대학가 원룸 업자들의 반발 등에 부딪히며 무산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번 정책을 다시 추진하며 기숙사비를 낼 때 카드 결제와 현금 분할 결제도 가능하도록 법안도 손볼 예정이다.
민주당은 기숙사 5만호 공급을 시작으로 연속해서 청년 정책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paq@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