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가 한국전력공사와 연료전지 전력 매매 계약을 맺었다.
19일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손유경(왼쪽) 롯데물산 기술안전부문장, 주화식(오른쪽) 한국전력공사 강동송파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앞으로 지하 6층 에너지센터에 있는 800㎾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설비에서 만드는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한다. 국내 상업용 건물이 연료전지 발전사업자 자격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통해 연간 약 6447MWh의 전력을 만들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월평균 약 240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세대 기준 약 2400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손유경 롯데물산 기술안전부문장은 “국내 상업용 건물 중 최초로 연료전지 발전사업자 자격을 얻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랜드마크로서 연료전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김벼리 기자
kimstar@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