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사진)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포스코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등 총 8개 그룹사가 참여했다. 1999년부터 25년간 포스코그룹이 전달한 성금 총액은 1920억원에 달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은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그룹 내 여러 사업회사들이 비영리 기관 등과 협업해 사회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는 연합공헌활동 등에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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