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적격심사를 통과한 권오봉 전 여수시장이 20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여수시을' 선거구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권자 접촉에 나섰다.
권오봉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와 지역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풍부한 경력을 가진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야 한다"며 "무엇보다 여수를 잘 알고 시의회, 시정부와 상생의 정치를 통해 지역 숙원사업을 펼쳐나갈 정치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시도의원 시민공천제’를 포함해 산단, 관광, 정주여건, 복지분야 등 5대 핵심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권 예비후보는 내년 1월 7일 권오봉의 정책토크콘서트 ‘여수의 봄’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여수을 지역구는 김회재 국회의원이며, 여수갑 지역구는 주철현 국회의원이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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