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성남 판교에 통합 R&D센터 ‘헬스케어 이노타운’을 개소하고 기술 리더십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라젬 헬스케어 이노타운은 약 800평 규모로, 기존 R&D센터 내 기술연구소 뿐만 아니라 디자인 연구를 담당하는 디자인혁신센터, 전문 임상·의과학 연구기관인 클리니컬 임직원들이 함께 근무한다. 100명 이상이 상주하는 통합 연구소로 선행기술 연구, 제품개발, 의과학, 디자인까지 R&D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존 판교 R&D센터와 서울타운 등에 분산돼 있던 연구 조직을 통합함으로써 유기적인 협력과 시너지 효과 등이 기대된다는 게 세라젬 측 설명이다.
21일 진행된 기념식에는 세라젬 임직원을 비롯해 주요 연구 협력 기관과 협력사 등이 참석해 이노타운 출범을 축하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R&D 핵심 조직들이 함께 근무하는 이노타운은 종합 헬스케어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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