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세종시 교량에서 차량 수십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쯤 세종시 세종동에 있는 금빛노을교를 달리고 있던 차량 30여대가 연달아 들이받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 수습에 나선 가운데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로 위 살얼음 탓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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