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건설경기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 철도건설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5344억원 증가한 6조 6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올해 상저하고의 경제성장 전망에 따른 상ㆍ하반기 경기진폭 완화 및 경기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철도건설사업의 신규공사(89건, 5조 8000억원), 용역 및 구매(123건, 7600억원) 발주일정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발주사업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8개공구, 1/4분기 발주) 1조 6460억원, 도담∼영천 복선전철(8개공구, 1/4분기 발주) 1조 5382억원, 영천∼신경주 복선전철(3개공구, 1/4분기 발주) 3880억원, 보성∼임성리 철도건설(5개공구, 2/4분기 발주) 5784억원, 이천∼문경 철도건설(4개공구, 2/4분기 발주) 7437억원, 장항선 개량 2단계(2개공구, 2/4분기 발주) 3600억원 등이다.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건설공사 발주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기회복에 불씨를 살리는 한편, 경제활력 회복에 기여키 위해 상반기 조기 집행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 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대전)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