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혼자사는 여성의 집 현관문과 도어락에 누군가 ‘개 배설물’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JTBC ‘사건 반장’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한 빌라에 혼자 사는 A씨가 “너무 두렵다”며 사연을 제보했다.
A씨는 지난달 17일과 22일, 지난 12일 등 세 차례나 오물 테러 피해를 겪어야 했다.
A씨가 제보한 영상에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장갑까지 낀 사람이 오른손에 무언가를 들고 문 앞으로 다가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이내 A씨 현관문 손잡이와 도어락 등에 ‘개 배설물’을 칠하더니 곧바로 사라졌다.
경찰 관계자는 “배설물 테러를 한 이가 신분을 감추기 위해 모자를 눌러쓰고 장갑까지 착용했다”며 “오물 테러범을 찾기 위해 주변 CCTV 등을 살피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