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신곡 '와이프(Wife)'가 결국 KBS로부터 방송에 부적격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24일 KBS가 공개한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의 '와이프'는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됐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지난 22일 공개된 '와이프'는 멤버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노래로 발매 직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곡 제목이 '와이프'라는 점을 고려할 때 여러 은유적 가사가 성적인 뉘앙스를 풍긴다는 이유에서다.
이와함께 오는 29일 공개 예정인 또 다른 신곡 '롤리(Rollie)' 역시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해 역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두 곡 모두 29일 발매되는 정규 2집 '2(Two)'의 수록곡으로 이 곡들로 KBS 활동을 하려면 가사 변경이 불가피하다.
choigo@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