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동구 해외 유학생 밀집지역 식당 60곳에 무상 배부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QR코드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해 해외 유학생 밀집 지역인 유성구 온천2동과 동구 자양동 식당 60개소에 무상으로 배부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불편함을 덜어주고 외국인 밀집지역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다국어 메뉴판을 제공받은 식당에 방문해 탁자에 부착된 QR코드 메뉴판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음식 메뉴에 대한 설명이 4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제공된다. 이 가운데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보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대전시 박혜강 도시브랜드담당관은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매년 1000여 명 이상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들의 생활편의 제공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 주민 민원 및 법률 상담, 무료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어교실, 운전면허교육, 취업컨설팅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세계인 어울림한마당, 외국인유학생체육대회 등을 개최해 외국인 간 친목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wonhl@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