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미국 최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에스프레소에 우유거품을 얹어 먹는 호주식 커피 “플랫화이트(Flat White)”를 확대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플랫화이트는 우유를 넣어 먹는 라떼나 카푸치노와는 달리 우유거품만 들어가기 때문에 훨씬 진한 에스프레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즐겨 먹는 방식으로 스타벅스 역시 이들 지역에 한정해 판매해 왔다.
최근 이 메뉴가 인기가 높아지자 이를 확대 판매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스타벅스는 우선 미국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반응에 따라 다른 시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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