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4일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비상진료 대책에는 소아 환자 진료 및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포함되며, 각종 사고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 등을 위한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기간 진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응급실을 운영 중인 고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 온누리병원, 동안산병원, 사랑의 병원 등 총 7개소에 대해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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