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기업 시장 진출 지원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시회·사절단 교환 등 마케팅 지원 및 무역 정보 교환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는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CCIKR)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2020년 6월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주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함께 설립한 ‘한-중앙아 경제협의체’를 통해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와 포럼 및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등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국 기업의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시회·사절단 교환 등 마케팅 지원, 양국 무역 및 경제 동향 정보 교환 등이다.
김기현 한국무역협회 글로벌협력본부장은 MOU 체결식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대러 수출통제 상황허가 품목이 기존 798개에서 1159개로 확대되는 등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러시아 시장을 보완하기 위해 독립국가연합(CIS) 진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키르기스스탄 상의와 적극 협력, 우리 기업이 CIS 지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양 국가 간 교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likehyo85@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