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설 연휴에 사찰 불전함에 있던 시줏돈을 훔친 40대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천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몽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 5분께 포천시 내촌면의 한 절에서 불전함에 든 40여만원의 시줏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을 목격한 사찰 관계자가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사찰 내에서 A씨를 붙잡았다.
불법체류자 신분이던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었으며, 사찰이 상시 개방돼 있고 보안이 비교적 허술한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고 출입국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