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 향일암 등 주요 관광지 몰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지난 설 연휴(9~12일) 기간 전라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16만 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동기 13만여 명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14일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설 연휴 여행객의 주요 방문지는 동백꽃이 핀 오동도와 향일암, 금오도를 비롯한 낭도, 거문도 등 섬 지역에 몰렸다.
또한 관광 인프라가 갖춰진 루지시설과 여수 최대 규모의 예술랜드리조트, 케이블카 등 체험·놀이시설도 연휴 내내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포근한 날씨 속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섬에서 여유로운 트래킹을 즐기고, 타 시군에 비해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춰 여수를 많이 찾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parkd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