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연간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610억원을 투입, 46만 9963명의 대상자에게 개인별 연간 13만원을 지원한다.
발급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더.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 되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단, 2023년 카드 발급 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거나, 카드 유효기간이 2024년 1월까지인 카드 소지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 재충전이 진행되지 않으므로 직접 재충전을 신청해야 한다.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말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전액 소멸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의 등록된 가맹점이면 전국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에는 약 5700여 개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이용할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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