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8일 소장품 공개 구입·기증받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문학관’ 소장품과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광주문학 관련 사료를 공개 수집한다.
수집 대상은 1980년대 이전 발간된 광주문학과 관련된 모든 장르의 자료이다. 지역 문학사의 증거가 될 만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시집·소설집·수필집 등 단행본, 근현대문학 관련 정기간행물, 지역문학작가 관련 비도서 자료, 근대 서점·출판 관련 자료 등이다.
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구입하거나 기증받고, 최종 수집 자료는 문학관 소장품으로 등록 후 지역문학사 연구와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이나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전자우편(mailjhk@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문학 관련 자료를 상시 기증받는다. 기증자에게는 누리집에 기증내역을 공개하고 명패 부착, 문학관행사 초청, 발행자료 우송 등 예우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광주문학관 운영팀(062-613-6191)으로 문의하면 된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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