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면사랑이 프랑스 시장에 진출해 까르푸, 르클레흐 등 현지 매장에서 가정간편식 제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면사랑은 지난달 프랑스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6월에는 제품 입점 현지 매장을 30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프랑스 시장 전용 제품은 김치볶음우동, 비건 직화짜장, 떡볶이범벅 등 냉동용기면 3종과 잔치국수, 새우튀김우동, 가쓰오유부우동 등 냉동팩면 3종이다.
한수 면사랑 해외영업팀 이사는 “프랑스 시장을 통해 유럽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면사랑에서 만든 대표 면요리를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면사랑은 오뚜기의 ‘친족 기업’이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오뚜기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맏사위이며,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매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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