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주민제안형 돌봄서비스인 ‘식사배달 서비스’를 추진할 8개 시범 동을 선정했다.
지난 달 22~26일 시범 동을 공모한 수원시는 정량평가와 선정심사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파장동·조원1동(장안구), 세류2동·서둔동(권선구), 화서1동·우만1동(팔달구), 매탄4동·원천동(영통구) 등 구별로 2개 동을 선정했다.
3월 시작하는 ‘식사배달 서비스’는 주민제안형 돌봄서비스다.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한 시민이 ‘식사배달 서비스’를 제안했고, 담당 부서에서 실무 심사한 후 채택했다.
식사배달 서비스 대상은 돌봄 공백이 있는 중위소득 75% 이하 주민 중 ▷수발자가 없는 상황에서 질환·부상 등으로 건강이 악화된 자 ▷서비스 대기 기간(장기요양·복지관 식사 배달 등) 중 지원이 필요한 자 등이다. 연간 최대 30일 동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일반식·죽 등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제안한 식사배달 서비스가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적정한 제공기관을 선정해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