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보닛에 소파를 싣고 위험천만한 상태로 달리는 차량의 모습이 공개돼 도로 위 안전불감증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1시쯤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서 한 차량 운전자가 보닛에 소파를 올려둔 채 도로를 주행했다.
해당 차량 목격자는 "차량을 살펴보았는데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고 아슬아슬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 앞 보닛 위에 대형 소파를 올려두고 청테이프로 일부 고정시킨 채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큰 소파가 차량 전면 유리창을 가로막아 운전이 불가능한 모습으로 보인다.
목격자는 사고를 우려해 해당 차량을 5 ㎞가량 쫓아가며 경찰에 신고했고, 다행히 출동한 경찰의 제지로 차량은 사고 없이 멈춰 섰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소파를 지인에게 갖다 주기 위해 이처럼 행동했으며, "옆 차선을 보고 주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etter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