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장애인 고등학생이 야산에 유서를 남기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전남 진도군 한 야산에서 고교생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장애인 특수학교 재학생인 A군은 학교에서 부당행위에 시달렸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전남도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A군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A군이 다녔던 학교의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폭력 피해 여부 등을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hoigo@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