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대표 정윤석)가 ‘전기 스테인리스 무선포트’(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이는 부식과 오염에 강한 스테인리스(SUS-304) 소재를 몸통과 열판에 적용했다. 환경호르몬 발생이 없고 열전도율을 높여 끓는 시간을 줄여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빠르게 가열하되 일상 속 화상위험은 크게 줄였다. 2중 단열구조를 적용해 물이 끓어도 겉면이 뜨겁지 않아 손을 데일 우려가 적다고도 했다. 스위치는 손잡이 하단에 원터치 형식으로 달려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이밖에 사용 시 LED등이 켜져 동작상태를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물이 끓으면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과열 방지 안전장치’를 탑재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대 1.8ℓ의 용량으로 종이컵 10개를 가득 채울 수 있다. 완전 분리형 뚜껑이며 85mm의 넓은 입구와 일체형 스테인리스 구조로 틈새가 없어 오염물질이 끼이지 않는다고 신일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주방 인테리어효과도 한 몫 한다. 둥근 몸체와 손잡이는 흰색, 뚜껑 손잡이와 스위치는 투명한 소재에 크리스탈무늬를 가공해 적용했다”며 “원형 받침대는 360도 회전해 어느 방향에서나 거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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