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료 부담으로 고용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자영업자에게 5년간 월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6개월 적자 지속, 매출액 감소, 자연재해, 질병, 부상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사업장을 닫는 경우, 최대 7개월 동안 실업급여와 직업능력개발수당, 구직활동비, 이주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광명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월 보험료 최대 80% 환급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최대 30%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두 사업의 중복 지원이 가능해 보험료 등급에 따라 5년간 최대 100%의 고용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이며, 소상공시장인진흥공단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바로 홈페이지에서 각각 신청하면 된다. 가족 경영을 시행하는 가게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자격 확인 후 납부 내역에 맞춰 환급을 지원하며 신청 기한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이나 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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