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기찬묏길 걷기, 박동창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회장 안내자로 나서
[헤럴드경제(영암)=김경민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이달 29일 황톳길 맨발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건강을 챙기는 이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맨발걷기로 왕인문화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동창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회장이 안내자로 출연해 관광객 지역주민과 만난다.
금융 전문가인 박 회장은, 은퇴 후 ‘맨발걷기 치유 효과’를 경험하고, 이를 전 국민에게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가 주도하는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는 현재, 회원 3만명에 달하고, 전국 100여 개의 지회·지부가 있어 정기 맨발걷기를 진행하고 있다.
박 회장은 행사장에서 맨발 걷기의 효과와 즐거움, 안전하게 걷는 법 등을 알리고, 참가자들과 벚꽃 만발한 기찬묏길을 걸을 예정이다.
지난해 영암군은 왕인박사유적지에 500m, 기찬묏길에 660m의 황토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
맨발걷기는 따로 신청 없이 당일 오전 11시에 왕인문화축제장 주 무대로 오면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참여하는 맨발걷기 행사로 ‘달빛생태문화도시 영암’을 멋을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kkm9971@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