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보다 상승률도 커져
금리인하 유인 부족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2% 올라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 노동부는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한 달 전인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3.1%) 대비 오른 데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1%)도 웃돌았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오르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져 연준의 금리 인하 유인이 줄어든다. 다시 말해 연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기 어렵다는 얘기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1월(0.3%)보다 역시 상승률이 커졌으나 전문가 예상치(0.4%)에는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8%, 전월 대비 0.4% 각각 상승해 모두 전문가 예상치를 0.1%포인트 웃돌았다.
nature6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