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난 12일 ‘학생농부 프로젝트’를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된 학생농부 프로젝트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총 56강에 걸쳐 청림중학교, 푸른중학교, 장안여자중학교, 동학중 학생 12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바른밥상문화원, 임해길, 문해경, 홍지현 강사가 맡았으며 ▷농업 관련 직업군 알아보기 ▷시농제 ▷감자심기 ▷절기 ▷텃밭의 소확행 등을 다룰 예정이다.
김민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학생들이 농업을 이해하고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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