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속도 등은 안 밝혀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미국 공군이 공중발사 극초음속 무기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공군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극초음속 미사일인 ‘공중발사 신속대응무기(ARRW)’를 장착한 B-52 폭격기가 지난 17일 괌 앤더슨 기지에서 출격해 레이건 테스트장에서 시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미 공군은 이번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지만 미사일의 속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음속의 5배 이상 속도(시속 6120km 이상)로 날아갈 수 있고 추적과 파괴가 어렵다는 점에서 무기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꼽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사용했고, 중국도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이어가며 기술 진전을 확인했다.
미 공군은 2022년 12월 ARRW를 시험 발사해 목표를 충족했다고 밝혔으나 작년 3월 시험 발사가 실패로 돌아간 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절치부심해왔다.
why3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