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국제 유가가 추가 하락하면서 항공주가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1.21% 오른 4만5900원을, 아시아나항공은 2.41% 오른 764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43.30달러로 2.37달러 내렸다. 지난 6일 50달러선이 붕괴된데 이어 이날 45달러선 마저 내주면서 시장에서 40달러선 붕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도 소폭 내려 각각 45달러선과 46달러선에 거래됐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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