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주말인 10일 한파가 물러가고 기온은 예년 수준을 웃돌아 모처럼 나들이를 즐기기에 무난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하지만 경기 북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 일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져 매우 춥겠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 영동과 일부 경상남북도, 전남 남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불씨가 큰불로 번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강원도 영서, 호남권, 제주권에서는 오전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