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편법 대출'과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논란에 오른 아파트를 매도해 대출금을 갚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1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며 "최근 제기된 이자 절감을 위한 편법 대출과 관련한 논란으로 국민 여러분과 안산 시민에게 걱정을 끼친 점, 다시 한 번 더 사죄드린다"고 했다.
양 후보는 "더 이상 논란이 없도록 아파트를 처분해서, 새마을금고 대출금을 긴급히 갚겠다"며 "혹시 처분 과정에서 손해가 발생하면 감수하겠다. 그리고 혹여 이익이 발생하면 이 또한 전액 공익단체에 기부하겠다"고 했다.
양 후보는 "국민 여러분과 안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처신으로 더 이상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과 안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