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은 7일 “아무리 저희가 밉다고 야당에 일방적으로 국회를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기간 국가를 위해, 누가 더 필요한 사람인지 차분하고 냉정하게 두 번만 고민해 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윤 의원은 “정권교체를 해주신 그 간절함에 충분히 답하지 못했다. 국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때론 거칠고 오만하게 비치기도 했다”며 “민심을 전달해야 하는 여당의 역할도 실망스러웠다. 반성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탁상이 아닐 현장에 있는 당으로 바꾸고, 철 지난 이념논쟁은 폐기하고 여야가 치열하게 민생논쟁을 하는 국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평적 당정관계로 당이 이슈를 주도하고 정부를 견인하겠다”며 “불법, 비리, 막말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국회의원은 임기 중간에도 퇴출되도록 관련 법을 정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압도적 의석을 가지고 방탄, 발목잡기, 막말로 일관해온 국회를 4년 더 연장해서야 되겠나”라며 “일하는 국회,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는 국회를 위해서는 여야 균형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