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거주 9~24세 학교 밖 청소년 참여
디저트 만들기·캠핑 등 체험하며 세대 교류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캠핑도 하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금꿈은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디저트 만들고 기부하기’와 ‘캠핑 체험’으로 구성된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과 과정을 배우며 청소년의 자기 계발 능력이 향상되고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또한 어르신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세대간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경험에 대해 배우고 책임감도 느낄 수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인 캠핑을 통해 세대간 문화 교류를 하고 추억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완성된 디저트는 지역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 프로그램은 세대 간 화합과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 사회적 책임감 함양 등 다양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oohan@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