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개 숏폼 영상 제공…평균 시청시간 56% 늘어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11번가는 숏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플레이(PLAY)’ 영상의 누적 시청수가 출시 3개월 만에 1600만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11번가는 플레이에서 약 3000개의 숏폼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플레이 영상당 평균 시청시간은 증가세다. 이달 21일까지 평균 시청시간은 출시 직후 21일간 보다 56% 이상 늘었다.
판매자(셀러)들의 매출도 덩달아 늘고 있다. 11번가의 오리지널 판매자 ‘은영이떡볶이’의 경우 떡볶이 조리과정을 담은 숏폼 영상을 올린 후 지난 3월 ‘떡볶이 밀키트’의 판매수량이 전달보다 18% 이상 올랐다. 또다른 오리지널 판매자 로긴의 경우 숏폼을 시작한 직후 2주간 식기건조대의 결제거래액이 직전 2주 대비 2.5배 이상 올랐다.
11번가는 ‘플레이’에 더 많은 판매자가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 콘텐츠 커머스 ‘컨비니’와 함께 ‘숏폼 제작 서비스’를 선보였다. 숏폼에 익숙지 않은 판매자도 보다 저렴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곽원태 11번가 CSO(최고전략책임)는 “단순히 상품을 나열하는 서비스가 아닌, 엔터테인적인 요소를 살려 11번가를 찾은 고객들에게 매번 색다른 콘텐츠와 즐길 거리들을 끊임없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