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SBS TV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아구 역으로 얼굴을 알렸던 배우 김진형이 근황이 공개됐다.
김진형은 최근 유튜브 웹예능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거구였던 과거와 달리 살이 빠진 듯한 그는 "옛날 '야인시대' 찍을 때 거의 160㎏ 나갔는데 지금은 체중이 한 115㎏ 정도 된다"고 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긴 했는데 작년 5월에 뇌경색이 왔다. 5년 있다가 완치 판정을 받는다. 지금은 치료하는 과정이고, '시골 사람으로 살아야 겠다' 해서 거창으로 내려왔다"고 했다.
김진형은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인을 통해 화장품 회사를 했다. 그 회사가 문제가 있었다. 이용 당한 거다. 보증식으로 빌려주고 했는데 회사가 부도가 났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람 5명이 집에 와서 사진 찍고 빨간 딱지 붙이더라"며 전 재산을 압류 당했다고 했다.
"이후 사람이 무서워졌다. 우울증 생기고 공황장애도 생겼다. 지하철을 타려고 계단 내려가는데 '나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리가 떨리고 숨도 안 쉬어졌는데 지하철 직원이 119 불러줘서 살았다"고 했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