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50년 미만의 근현대 문화유산 발굴과 관리를 위한 대국민 공모가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5월 한달간 제작·형성된 지 50년 미만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기 위한 ‘근현대 예비문화유산 찾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인·기관·단체 또는 기업 소장의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경과되지 않은 동산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한다. 국내에 소재해야 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시대적·학술적 가치를 지녀야만 한다.
이번 공모는 올해 9월 14일부터 시행 예정인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50년 미만의 문화유산도 국가 차원의 보존과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기획됐다. 그동안 50년이 경과되지 않은 근현대 문화유산은 가치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전, 멸실되거나 훼손되는 등 지속적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공모전을 통해 신청된 문화유산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검토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예비 문화유산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예비 문화유산 관련,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교육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은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를 참고해 실물 사진을 첨부하고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dsu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