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8만원씩 저축…3년 시점 1000만원 목돈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한화생명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지원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지난 9일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 계약 약정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은 3년 동안 매월 28만원을 저축하는 금융상품이다. 월 보험료 중 8만원은 자립준비청년 스스로 납입하고, 20만원은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 회사 및 임직원 ·설계사의 기부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해당 상품은 자립준비청년이 가입 후 3년 시점에 1000만원 가량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청년들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이다.
지난 2021년 당시 ‘맘스케어 DREAM 프로젝트’ 자립준비청년 1기로 저축보험에 처음으로 가입한 15명은 올해 만기 보험금을 수령했다.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청년들은 1000만원의 목돈 외에도 3년의 보험가입기간 동안 골절 및 깁스치료, 수술, 화상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홍정표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힘이 되는 상품인 만큼, 작년과 올해 가입한 2기·3기에 이어 금융 자립이 필요한 이들의 가입을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j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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