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 간단 집수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에서 홀몸노인이나 노인 부부만 사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100가구이며, 가구당 30만원 범위에서 안전 손잡이 설치나 고장 난 문손잡이, 방충망, 전구, 수도꼭지, 변기 교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도배나 타일공사 등은 제외한다.
이번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의 기탁금 3000만원을 투입하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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