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메르세데스 벤츠가 프리미엄 콤팩트 4-도어 쿠페 세그먼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더 뉴 CLA 클래스를 13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뉴 CLA 클래스는 지난해 1월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였으며 2013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프리미엄 콤팩트 4-도어 쿠페 모델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 2003년 쿠페의 우아함과 세단의 편안함을 결합한 CLS 클래스를 선보이며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탄생시켰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CLA 클래스 역시 매력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으로 프리미엄 콤팩트 4-도어 쿠페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는 역동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더 뉴 CLA 200 CDI 모델과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하는 더 뉴 CLA 45 AMG 4매틱(MATIC) 모델 2개를 선보인다.

더 뉴 CLA 클래스는 강렬한 윤곽선을 표현하는 본넷 위의 두 개의 파워돔과 화살과 같은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 CLA 클래스만의 역동적인 스포티함이 느껴지는 전면의 파워풀한 자태를 만들어냈다.

특히 스포티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중앙에 위치한 엠블럼은 메르세데스 벤츠 스포츠카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13일 출시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프리미엄 콤팩트 4-도어 쿠페 더 뉴 CLA 200 CDI(MATIC)
13일 출시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프리미엄 콤팩트 4-도어 쿠페 더 뉴 CLA 200 CDI(MATIC)
13일 출시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더 뉴 CLA 45 AMG 4매틱(MATIC)
13일 출시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더 뉴 CLA 45 AMG 4매틱(MATIC)

더 뉴 CLA 200 CDI에 탑재된 신형 1.8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136마력을 자랑하며 저속 엔진 회전수 구간대에서 최대 30. 6㎏ㆍm의 강력한 토크와 즉각적인 반응성을 발휘한다.

역동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신형 디젤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이상적인 조합은 높은 연료 효율성을 만족시키며 운전자에게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더 뉴 CLA 200 CDI는 최고 출력 136마력(3600-4400rpm), 최대 토크 30.6㎏ㆍm(1600-30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 220㎞/h, 정지 상태에서 100㎞/h를 9.4초에 주파한다.

복합 연비는 16.6㎞/ℓ(1등급), 도심 연비 14.8㎞/ℓ, 고속도로 연비 19.7㎞/ℓ이다.

파워풀하고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더 뉴 CLA 45 AMG 4매틱(MATIC)은 메르세데스 AMG 최초의 4기통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컴팩트 4-도어 쿠페 모델로 운전자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더 뉴 CLA 45 AMG 4매틱(MATIC)에는 퍼포먼스 중심의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MATIC)이 적용돼 모든 도로 조건에서 최적의 트랙션과 주행 역동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역동적인 핸들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더 뉴 CLA 45 AMG 4매틱(MATIC)는 최고 출력 360마력(6000rpm), 최대 토크 45.9㎏ㆍm(2250-50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 250㎞/h, 정지 상태에서 100㎞/h를 4.6초에 주파한다. 복합 연비는 10.6㎞/ℓ(4등급), 도심 연비 9.3㎞/ℓ, 고속도로 연비 12.9㎞/ℓ이다.

한편 더 뉴 CLA 클래스는 상, 하향등 모두 제논 라이트가 장착해 야간 주행시 가시성은 물론, 눈부심 현상까지 막아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집중력이 저하된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운전자의 긴급한 브레이크 조작을 안전하게 도와주는 어댑티브 브레이크(ADAPTIVE BRAKE) 기능과 7개의 에어백이 기본 장착돼 탑승자의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가격은 더 뉴 CLA 200 CDI 모델 4630만원(부가세 포함), 더 뉴 CLA 45 AMG 4매틱(MATIC) 모델 697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tig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