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사회적 기업 ‘부에나 띠에라’ 개발·유통 지원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이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이하 굿네이버스), 스카이원네트웍스와 사회적 기업 ‘부에나 띠에라(Buena Tierra)’ 지원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에나 띠에라’는 굿네이버스가 과테말라 내 화산 피해 지역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커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교육을 비롯해 가공 설비 운영, 다이렉트 트레이드 및 이익 배분 활동으로 커피 농부들의 생계를 돕는다.
굿네이버스는 ‘부에나 띠에라’를 통해 커피를 재배를 돕고, 파리크라상은 독자적인 발효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생두 가공 및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스카이원네트웍스는 생두 유통을 담당해 ‘부에도 띠에라’가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SPC그룹 커피개발실 관계자는 “농부들의 자립은 커피 생산의 지속가능성에 있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커피산업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