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9번째 시즌을 마친 손흥민(토트넘)이 "내년에는 조금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토트넘에서 처음으로 주장이라는 역할을 맡고 한 시즌을 끝내고 왔다"면서 "부족한 모습도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옆에서 도와주신 코칭스태프 또 지원 스태프, 동료 선수들 또 항상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어려운 순간 힘들었던 순간을 배우면서 넘길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올 시즌도 시간과 장소 가리지 않고 응원해 주셔서 저에게 힘이 되었다"면서 "매번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2023-2024시즌 정규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통산 세 번째로 10골-10도움을 채웠다.
EPL 무대에서 3차례 이상 '10골-10도움'을 달성한 선수도 손흥민을 비롯해 웨인 루니, 무함마드 살라흐(이상 5회), 에리크 캉토나, 프랭크 램퍼드(이상 4회), 디디에 드로그바(3회)뿐이다.
th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