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착수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북 전주의 한 애견유치원에서 강아지를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8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전주의 한 애견유치원 직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
고소장에는 A씨가 지난 23일 오후께 B씨가 맡긴 푸들을 여러 차례 때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고소인인 견주 B씨는 애견유치원에 맡긴 푸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 왼쪽 눈이 심하게 부어오른 것을 보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 영상 속에서 A씨가 푸들을 학대하는 장면을 파악했다.
B씨는 "직원이 푸들을 옆구리에 낀 채 주먹으로 구타했다"며 "푸들은 안구적출 수술을 기다리고 있지만 안압이 내려가지 않아 수술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조만간 B씨 등을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