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4월 외래관광객이 146만 3000명 가량 한국을 방문해, 2019년 4월의 89% 수준의 회복세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하반기에 완전한 회복을 한다고 가정하면, 7~12월 역대 최고치인 2019년에 비해 매달 30%씩 더 와야 정부가 공언한 2000만명을 달성할 수 있다.
올 4월에 가장 많은 방한객을 기록한 곳은 중국(41.1만명)이며, 이어 일본(22.9만명), 미국(12.3만명), 대만(11.8만명), 베트남(5.3만명) 순이었다.
4월 국민의 해외관광객은 211만명으로 2019년 대비 94%의 회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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