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53억원…지난 5년 연평균은 약 2300억원 규모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경기도가 지난 2021년 발표한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20개 도로 사업이 계획보다 더디게 추진되자 평년보다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도로 사업의 장기화를 막기로 했다.
31일 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2300억원 규모로 수립되던 도로 예산의 두 배에 달하는 4453억원을 올해 편성했다.
이러한 SOC사업 예산 확대로, 도는 민선 8기 임기 내 지방도 사업 21개소 84.93km를 준공하고 15개소 70.82km 사업을 조기 착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남양주 오남~수동 도로건설공사(L=8.13km)를 포함한 파주 적성~연천 두일 도로확포장공사(L=6.34km), 양주 가납~상수 도로건설공사(=5.7km) 등 7개소의 도로 사업이 준공 예정이다. 이 중 5개의 사업이 북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북부 균형발전과 지역주민 통행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민선 8기 경기도는 전례 없는 대규모 도로사업 예산확보를 통해 신속하게 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 만큼 도로개통에 따른 편익을 주민들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